'안녕즈' 아이브 안유진·장원영, 전시 개최…화보 기획도 참여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 장원영이 미디어아트 전시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티저를 선보였다.
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아이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디어아트 전시 '안녕'(An-Young)의 이미지와 영상, 포스터 등이 차례로 공개됐다.
이미지에는 안유진과 장원영의 눈을 확대한 모습이 담겼다. 안유진은 헬멧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봤으며, 장원영은 컬러렌즈를 활용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영상에서는 안유진이 뒤로 손을 흔들며 지나간 뒤 장원영이 따라가는 모습을 실루엣으로 표현했다. 포스터에는 자연스러운 표정의 안유진과 화려한 스타일링을 한 장원영의 초상을 담아 기대감을 높인다.
안유진과 장원영을 함께 부르는 팬들의 애칭 '안녕즈'에서 가져온 '안녕'은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다. 두 사람의 미공개 사진과 미디어아트, 관람객이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공간을 구성한다.
전시장에서는 안유진과 장원영의 개인 화보집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화보 기획에 직접 참여해 지난 7년간의 모습과 새로운 콘셉트의 사진을 담았다.
안유진과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하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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