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12월 12일 부부 된다…"결혼식, 인생 함께하기로 약속"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지예은(31)과 댄서 바타(31·김태현)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를 공개했다. 당시 양측은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열애 공개 후 지예은은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동상이몽2'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 등에서 연인인 바타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바타 역시 지예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해 왔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 동갑내기로, 종교를 통해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타는 지예은이 속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곡 '밀크쉐이크' 안무에 참여했으며, 충주지씨가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때도 함께 했다.
1지예은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3'에서 활약하며 명성을 얻었다. 이후 '런닝맨', '대환장 기안장'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인기를 더욱 높였다.
바타는 댄서이자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카드, 강다니엘, 크래비티, 슈퍼엠, 카이, 샤이니, 엔믹스 등 아티스트의 안무에 참여했다. 또한 2022년에는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 뛰어난 댄스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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