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순자, 연예인병 해명…"카메라 앞에서 고장나는 뚝딱이일 뿐"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연예인 병' 해명에 나섰다.

31기 순자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분간 금요일 데이트를 '선배의 참견'과 함께하게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지난 금요일에 첫 화가 방영됐는데 '나는 솔로' 팬분들에게 인사해달라는 디렉션을 받고 '팬분들을'이라고 했다가 연예인 병에 걸렸다는 본의 아닌 오해를 사게 됐다"며 "저는 연예인 병도 아니고 연예인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카메라 앞에만 서면 고장 나는 뚝딱이일 뿐이니 귀엽게 봐달라"며 "'선배의 참견'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31기 순자는 지난 5월 막을 내린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한 화제의 출연자다. 1991년생으로, 직업은 문학 전문 출판사 북디자이너다. 31기 출연 당시 영숙과 경수를 두고 삼각관계로 경쟁했으며, 경수의 최종 선택을 받아 '현커'(현실 커플)로 교제 중이다.

또한 31기 순자는 경수와 함께 '나는 솔로'에 먼저 출연했던 선배 기수로서 '모태솔로 특집'인 33기를 리뷰하는 '선배의 참견' 콘텐츠에도 출연 중이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