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찬♥' 박소영, 엄마됐다 "30시간 진통 끝에 딸 출산"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박소영이 엄마가 됐다.
박소영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메리 탄생, 8월 28일 오후 1시7분 유도분만으로 30시간 진통 끝에 힘 세 번 주고! 뿅하고 메리가 태어났어요, 고통을 잊게 만들어준 메리야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득녀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박소영은 아기를 끌어안고 환한 표정을 지었다. 그의 남편 문경찬 역시 감격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아기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소영은 지난 2024년 12월, 5세 연하인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결혼했다. 이후 박소영은 시험관 시술을 받으며 임신에 도전하는 모습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왔다. 지난 2월 박소영은 시험관 시술을 잠시 중단했을 때 자연임신으로 2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1987년생인 박소영은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에서 '사마귀 유치원' '두근두근' '꽃길밴드' '셀럽 언니' 등의 코너에 출연하면서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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