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방부제 미모 뽐낸 '홈런' 무대 "잠 안 오더라, 새벽 내내 연습"

28일 유튜브 '혤스클럽' 출연

배우 하지원 / 유튜브 '혤스클럽'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하지원이 음악방송 출연을 앞두고 밤샘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혤스클럽'에 출연해 이혜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하지원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무결점 미모’의 비결을 묻는 이혜리에게 확신의 자기 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내가 직접 해보고 좋다는 생각이 드는 건 아주 길게 한다, 레몬수 섭취나 스트레칭 등 실제로 하는 루틴은 모두 10년이 넘은 것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운동 중 제일 어려운 게 스트레칭이다, 내 몸에게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면서, 명상하듯 대화를 나눠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 5월 30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홈런'의 무대를 선보였다. '홈런'은 하지원이 지난 2003년 발매한 앨범의 제목이자 타이틀곡이다. 하지원은 변함없는 미모와 퍼포먼스로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원은 '홈런' 무대에 대해 "사실 '쇼! 음악중심' 스케줄이 잡힌 날부터 잠이 안 와서, 자다 깰 때마다 새벽 내내 '방구석 댄서'로 계속 연습하며 안무를 잊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라며, “무대를 다 하고 나니까 정말 속이 시원하더라"라고 생생한 소감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하지원은 영화 '비광'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