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편성현, 활동 중단 후 팀 탈퇴 "전속계약도 마무리"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4인조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 편성현이 안테나와 동행을 마무리하고 팀을 탈퇴한다. 드래곤포니는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25일 드래곤포니 소속사사 안테나는 공식 SNS에 공지문을 올리고 드래곤포니 멤버 편성편의 탈퇴와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안테나는 "당사는 멤버 편성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기간 논의를 나누었으며,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라며 "이에 따라 편성현은 25일부로 드래곤포니 활동을 종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드래곤포니 3인은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드래곤포니와 편성현이 각자의 자리에서 펼쳐갈 여정에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 당사는 드래곤포니가 팬 여러분께 보다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편성현은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한 달여 만에 계약 종료와 팀 탈퇴 소식을 전했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안테나에서 최초로 론칭한 보이밴드로 지난 2024년 데뷔했다. 이들은 '불완전한 소년들의 뜨거운 음악'을 모토로 다양한 음반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런 투 윈' '스탠드 투게더' '원 라이트, 원 타임' '브레이크 더 체인'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등의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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