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과 결혼' 김승윤 누구…5세 연하·'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 딸 역

배우 김승윤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장동윤과 결혼을 발표한 김승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장동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올려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라며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동윤의 예비 신부 김승윤은 1997년 9월생으로 현재 만 28세이자 세는 나이 30세이며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출신이다. 1992년생인 장동윤보다는 5세 연하다.

김승윤은 지난 2019년 KBS 2TV '녹두전'에 출연한 뒤 본격적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고 그 후 드라마 '방법', '크래시', 숏폼 드라마 '결혼하자 1+2'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선 안재욱(한동석 역)의 딸 한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내 귀가 되어줘',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미로', '미아', '누룩' 등 예술영화 및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김승윤과 장동윤은 지난 2019년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으며, 특히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에 김승윤이 주연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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