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양기웅, 품절남 된다…'패션 인플루언서' 연상녀 박채연과 내년 1월 결혼

사진=양기웅 인스타그램
사진=양기웅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양기웅(36)이 1살 연상의 패션 인플루언서 박채연(37)과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4일 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합니다, 천천히 소식 전할게요"라는 글을 게시하면서 양기웅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양기웅과 박채연은 지난 2월 코미디언 홍성현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이어왔다. 연애 초창기 때부터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트를 하는 사진과 영상들을 공개하면서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회는 코미디언 김성원이 맡는다.

한편 양기웅은 지난 2013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가 폐지되고는 휴지기를 이어오다 지난 11월 KBS 2TV '개그콘서트'에 합류하면서 다시 공개 코미디 무대에 복귀했다. 현재는 '개그콘서트'에서 '전부노래자랑' 속 성대모사로 남다른 웃음을 전하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