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딸' 우서윤, 2026 미스코리아 '진' 당선…父 닮은 장신에 화려한 미모

우서윤 인스타그램 캡처
우서윤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전직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22)이 202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아버지를 닮은 큰 키에 빼어난 미모 등을 뽐내며 진에 당선됐다. 앞서 우서윤은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으로 당선돼 본선에 참가했다.

수상 직후 우서윤은 "동기들 너무 수고 많았다,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우서윤 인스타그램 캡처

우지원의 장녀인 우서윤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ity)에서 파인아트를 전공 중이다. 그는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tvN '둥지탈출3'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으며, 올해 2월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서 우월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선(善)에는 오수민(25·전남광주제주 선·와세다대 국제교양학부), 미(美)는 이민솔(21·부산울산·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경제학)가 당선됐다. 특별상인 예(藝)는 노향(20·서울경기인천 진·서울대 국악과), 재(才)는 이소민(27·서울경기인천 미·독일 하노버음대 피아노과)에 돌아갔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