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출신 김민규, 이병헌·김고은 소속사 BH엔터 전속계약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민규가 BH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출발한다.
BH엔터테인먼트는 21일 김민규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김민규는 어떤 역할을 맡겨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힘이 있는 배우이고, 가능성과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BH엔터테인먼트에서는 그가 가진 크고 작은 가능성을 하나씩 꺼내고, 다양한 모습을 발견하며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민규는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설레고 무척 든든하고 기쁘다"라며 "앞으로 한 작품, 한 작품 진심으로 임하며 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오래도록 믿고 응원해 주실 수 있는, 단단하고 깊이 있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민규는 2019년 Mnet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조각 비주얼과 성실한 모습으로 주목받으며 방송 내내 상위권을 유지했다. 프로그램 종영 후 배우의 길에 들어선 그는 2020년부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마에스트라'(2023) '세자가 사라졌다'(2024) '첫, 사랑을 위하여'(2025)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성장해 왔다.
한편 김민규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병헌, 김고은, 박보영, 박해수, 이지아, 이희준, 추자현, 한지민, 한효주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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