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수경 "70세까지 남편 복 없다"…결혼도 안 했는데, 사주 충격
- 신초롱 기자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이수경(44)이 남편 복이 없다는 사주 결과에 씁쓸함을 드러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결혼도 안 했는데 이혼수가 있다고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수경은 관상가를 만나 앞으로의 인생, 결혼 및 자녀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수경은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톤이 워낙 높다 보니까 '쨍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여러 사람이 있을 때 제 목소리가 더 그렇게 들리는 것 같아 어우러지는 목소리를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
관상가는 이수경의 목소리를 두고 "몸과 형에 딱 맞는 목소리"라며 목(木)의 기운이 강해 기본적으로 고음이 나오고 화(火)의 기운도 있어 허스키하고 갈라지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는 목소리 톤을 낮추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이수경은 결혼운에 대해 물었다. 그는 "반평생을 혼자 살았으니 앞으로의 반려인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관상가는 "남편을 의미하는 관(官)이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관이 없다고 남자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결혼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관상가는 특정 연령대의 운을 언급하며 "결혼 생활을 해도 이혼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52세부터 62세, 70세까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남편 운이 희망적이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관상에서도 비슷한 해석이 나왔다. 관상가는 관자놀이 부근을 가리키며 배우자와 관련된 자리인 '처첩궁'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며 "관상학적으로도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자녀운에 대해 관상가는 "애굣살이 통실하고 예쁘면 자녀의 기운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을 낳는 것은 좀 불리할 수 있고 딸은 좋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턱과 하관 등의 형태를 살펴본 뒤 "전체적으로 이수경의 얼굴 형태에서는 자녀의 기운이 아주 좋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사주 결과를 들은 이수경은 "인생이 하루하루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며 앞으로도 즐겁게 살아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관상가는 "남편 운이 약한 것으로 보고 좋은 사람을 만나 친구처럼 잘 지내는 것이 가장 행복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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