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젤리피쉬엔터와 전속계약…"전폭 지원"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정혜성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0일 정혜성과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정혜성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자신만의 매력을 갖춘 배우"라며 "드라마와 예능 등을 통해 보여준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정혜성은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했다. 이후 '아름다운 그대에게' '리멤버-아들의 전쟁' '구르미 그린 달빛' '김과장'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의문의 일승'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연기뿐 아니라 예능과 콘텐츠에서도 특유의 솔직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정혜성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MC로도 활동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또한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도 정현민 역으로 출연하면서 남다른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정혜성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베리베리, 이븐 등이 소속돼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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