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송지아·지욱 스포츠 남매 7년째 뒷바라지 "전국 숙소 누벼…적응 안됨"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박연수가 운동선수로 활약 중인 두 자녀를 뒷바라지하는 일상을 전했다.
박연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잠들기 전 아직도 무서움"이라며 "스포츠 남매 덕분에 전국의 숙소를 누비는 중"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7년 차인데도 아직 적응이 안 됨"이라며 "언제 끝나나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자녀의 일정에 따라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숙소 사진을 촬영해 올렸다.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 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9년 만인 2015년에 합의 이혼했다. 딸 지아, 아들 지욱은 박연수가 키우고 있다.
현재 송지아, 송지욱은 각각 골프와 축구 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 송지아는 2019년부터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골프 유망주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긴 노력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회원이 됐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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