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 던져"…배우 홍민기, 데이트 폭력 의혹 속 소속사 "입장 정리 중"

배우 홍민기 ⓒ 뉴스1
배우 홍민기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홍민기(24)가 데이트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홍민기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19일 홍민기의 데이트 폭력 의혹에 대해 "입장을 정리 중이다, 곧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오전 인플루언서 A 씨는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이블컴퍼니에 보낸 내용증명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내용증명은 7월 28일에 작성된 것으로, '불법 범죄 행위에 대한 법적 조치 예고 통보'라는 제목이 적혀있다. 내용 증명에는 '길거리에서 고소인(A 씨)을 향해 소주병을 던져 깨뜨렸다' '소리를 지르고 손으로 위임인(A 씨)의 어깨를 강하게 때리고 밀치며 목을 쥐어 잡는 등 폭행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02년생인 홍민기는 2020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2024년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아역 배우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올해 초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주연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연내 공개되는 티빙 드라마 '스터디그룹2'에 출연할 예정이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