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이혼 후 의사 전처가 키우는 아들 사진 올렸다…"항상 그리워 내 아기"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함께 살고 있지 않은 아들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고지용은 1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그리워해, 내 아기"(Always miss you, my baby boy)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고지용과 아들이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닮은 얼굴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고지용은 지난 2017년부터 약 2년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달 고지용은 2년 전 이혼했다고 알리면서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아들이 충분히 상황을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라고 했다. 양육권은 전처인 허양임이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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