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브레이킹프로젝트 성료…유소년 최대 규모 참가

대한브레이킹연맹(KBF) 제공
대한브레이킹연맹(KBF)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제11회 브레이킹프로젝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18일 대한브레이킹연맹에 따르면 '제11회 브레이킹프로젝트'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SBS문화재단과 대한브레이킹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만 19세 이하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비보이, 비걸 부문으로 진행됐다.

유소년 비보이 부문에서는 BEN MX(호주)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박창희(CHANGHEE), 3위 이수인(RED)이 이름을 올렸다.

유소년 비걸 부문에서는 송민지(MINJI)가 우승했다. 2위는 강아라(EIRA), 3위는 JIAJIA(중국)가 각각 거머쥐었다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와 메달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 비보이 62명과 비걸 31명 등 총 93명의 국내 유소년 선수가 참가했다. 국내외 배틀 게스트까지 포함하면 약 100명의 유소년 선수가 무대에 올라 국내 브레이킹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 기록을 세웠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