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성 "전작과 다른 모습 보여주고자 노력…오래 기억되길"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아파트' 주인공 배우 지성이 "전작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은 지성은 17일 소속사 써패스이엔티를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성은 "전작과 조금 다른 톤의 작품이다 보니 신경 써야 하는 것들도 많았고,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했다.
이어 "'아파트'의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과 열심히 준비하고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촬영했던 만큼, 여러분들께도 좋은 드라마, 즐거운 드라마로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고,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또 다른 작품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막을 내린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아파트'는 1회 4.6% 전국 유료 가구 시청률로 출발한 뒤 최종회에서 7.7%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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