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 문근영, 극비 결혼 후 전한 근황…"가을 오나보다, 너무 좋아" [N샷]

문근영 인스타그램
문근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문근영이 선선해진 날씨에 기뻐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오나보다"라며 "가을 하늘" "선선한 바람" "너무 좋아" 등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문근영은 파란 하늘 풍경을 담은 사진도 공개하며 가을을 맞이하는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누리꾼들도 "더위가 좀 누그러졌다" "하늘이 먼저 분위기 선점" "부쩍 공기가 서늘해졌어요" "40도 겪다가 30도 맞이한 행복한 한국인 모드" 등 공감하는 댓글을 남겼다.

문근영은 지난달 29일 7세 연상 뮤지컬 배우 정평과 극비리에 결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 앞으로의 삶을 차근차근 나가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후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의 결혼에 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자 지난달 30일 "정말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많이 울컥했다"며 "이렇게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다"며 "축하해 주시는 만큼 더더 예쁘게 잘살아 보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문근영은 신혼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2024) 이후 재회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예토'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도 '탑백귀'로 합류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