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영국인' 백진경, 원정출산 논란에 황당…"시민권 때문? 남편 영국인"

백진경 인스타그램
백진경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해외 원정 출산 논란이 불거지자 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백진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왜 제가 영국에서 아이 낳는 게 큰 이슈이죠?"라고 반문하며 "남편이 영국인이고 저 런던 거주하는데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백진경은 이어 "영국 시민권 얻으려고 그런다고 하시는 분들은 뭐냐"며 "영국은 속지주의가 아니라서 영국 땅에서 애 낳아도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어야 시민권 나온다"고 반박한 후 "속지주의는 미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백진경은 "Half korean half british(반은 한국인 반은 영국인) 아기한테 시민권 받으려 그런다, 어쩌고저쩌고 그러는 것도 진짜 너무 이상하고 구려요 흥"이라고 덧붙이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백진경은 199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34세다. 현재 구독자 58만 명의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월드'를 운영 중이다. 그는 런던 출신의 3세 차 연하남이자 영국인 배우 로한 네드와 2022년 결혼했고, 올해 6월 딸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