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청력 이상 고백 "한쪽 귀 30% 정도 들려, 병원 다니는 중"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청력 이상을 고백했다.
12일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뷔는 정국과 대화 도중 청력 이상을 고백했다. 그는 "아미분들한테는 한 번도 얘기를 안 드렸는데 2년 반 정도 됐나, 귀가 안 좋아졌다"라며 "왼쪽 귀가 100이 들리면 오른쪽 귀는 30 정도밖에 안 들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대에서 (청력 이상이) 심해졌는데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있으니 '정신력 문제'라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나도 정신력 문제라 여겼다"라며 "지금은 병원에 열심히 다니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윌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진행 중이며, 오는 15~1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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