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빈, 이준호 소속사로…O3 Collective 전속계약

O3 Collective
O3 Collective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최명빈이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와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12일 O3 Collective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최명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깊은 감정선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확장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명빈은 2008년 4월생으로 현재 만 18세다. 2016년 영화 '걷기왕'으로 데뷔한 뒤 '사라진 밤'(2018) '비와 당신의 이야기'(2021) '어린 의뢰인'(2019)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에서도 '신사와 아가씨'(2021) '연모'(2021) '스물다섯 스물하나'(202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지난 7일 처음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어린 은새 역을 맡아 활약했다.

최명빈은 오는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서 타이틀롤 영선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갈 곳을 잃은 15세 영선이 테니스 훈련 파트너 수아의 집에 머물게 되고 그 가족의 일원이 되기를 바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다.

O3 Collective 양혜영 대표는 "작품을 가득 채우는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활약해 온 배우 최명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이제 자신의 이야기를 이끄는 배우로 O3 Collective와 함께 끊임없이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보여줄 얼굴이 더 많은 배우"라고 기대했다.

한편 O3 Collective에는 배우 이준호, 조승희 등이 소속돼 있으며, 이번에 최명빈이 새롭게 합류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