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생후 5일째 아들 공개…♥문지인에 "내사랑 지분 100%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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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맨 김기리가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김기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후 5일째를 맞은 아들의 발을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요즘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 김기리"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저희가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 부부까지 되더니 이젠 부모가 됐다"며 "아직 실감도 안 나고 병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지만 그저 아내와 아기가 건강한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 순간을 잘 만끽하겠다"고 남겼다.
김기리는 "그동안 정말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받은 생명이와 저희는 더 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족이 되려고 한다"며 "일단 아내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생명이의 성공적인 지구별 데뷔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기가 너무 좋은 건 사실이지만 제 사랑의 지분 100퍼센트는 아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지인아 100을 절대 쪼개서 안 쓰고 생명이는 100 외에 +로 사랑할게"라고 '사랑꾼' 남편 면모를 드러내며 "다시 한번 모든 분께 '감사랑' 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기리는 배우 문지인과 지난 2024년 5월 결혼한 후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7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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