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온다…지드래곤, '20주년' 맞은 빅뱅 컴백 예고 "커밍순"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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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지드래곤이 그룹 빅뱅의 컴백을 예고했다.

11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밍 순"이라는 글과 함께 빅뱅의 2026년 컴백을 위해 만든 SNS 계정을 태그했다.

이와 함께 새 디지털 싱글 '빅'(BiiiG)의 콘셉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강렬한 붉은 빛이 드리운 공간에서 빅뱅은 카리스마를 발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선 파랑, 빨강, 노랑 빛 앞에 각각 선 멤버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빅뱅의 신곡 '빅'은 '큰', '거대한'을 뜻하는 단어 '빅'(BIG)에서 착안한 제목으로, 팀명인 빅뱅의 정체성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한편 빅뱅은 지난 2006년 8월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빅뱅은 20년간 활동하며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거짓말', '라스트 댄스', '마지막 인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2세대 대표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빅뱅은 신곡 '빅'을 발매된 뒤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