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서혜원, 엄마된다…결혼 발표 4개월만에 전한 임신 소식

배우 서혜원 인스타그램
배우 서혜원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서혜원(32)이 엄마가 된다.

서혜원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선물 받은 아기 옷과 인형을 찍은 사진으로, 선물에는 '혜원이 아기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해,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라는 메모가 적혀 있다.

서혜원이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알린 뒤 4개월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지인들과 팬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혜원은 올해 초 비연예인과 결혼한 것이 4월에 알려졌다. 당시 서혜원 소속사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 관계자는 뉴스1에 "서혜원이 결혼했다, 따로 식을 올리지 않고 올해 초 양가 가족들만 모여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가졌다"라고 밝혔다. 서혜원의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도 마쳐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서혜원은 지난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를 통해 데뷔했으며,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