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추노' 그 자체…야윈 얼굴로 "야간 러닝 갈 사람?" [N샷]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전 야구선수인 황재균이 다소 야윈 비주얼로 '추노'를 떠올리게 했다.
황재균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간 러닝 갈 사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재균은 마치 드라마 '추노'의 장혁을 연상케 하는 복장을 하고 있다. 특히 다소 야윈 얼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럼에도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를 거치며 KBO 대표 내야수로 활약하였고, 2017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호 코리안 리거로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룬 바 있다. 이후 kt wiz로 이적해 왕성한 활약을 보인 뒤, 2025년 장장 20년 커리어의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오랜 시간 선수 생활을 해오며 뛰어난 운동 실력과 더불어 친근한 이미지로 주목 받아온 황재균은 은퇴 이후 방송 및 콘텐츠들을 통해 남다른 입담과 재치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티빙 스포츠 프로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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