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런치, 프로듀서 안성현과 8일 결혼…8년 열애 결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런치(29)가 8년간 교제한 프로듀서 안성현(32)과 결혼한다.
7일 소속사 레시피뮤직에 따르면 런치와 안성현은 오는 8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음악 작업을 함께해 온 파트너이자 연인으로, 서로에게 가장 큰 영감이 되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현은 런치의 곡을 다수 프로듀싱하며 음악적 협업을 이어왔다.
특히 결혼식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신곡을 하객들에게 처음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런치는 2019년 데뷔해 '어떻게 지내(답가)'와 '웨이 백 홈'(Way Back Home, 2021), '너를 생각해(2022)', '나를 안아줘' 등을 선보였다.
안성현은 주시크의 '너를 생각해'와 '아무래도 난'을 공동 작곡하고 편곡했다. 빈첸의 '플라잉 하이 위드 유'(FLYING HIGH WITH U)는 작곡과 편곡을 모두 맡았으며, 런치의 '웨이 백 홈(2021)'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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