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4년 공백 왜…"차기작 불발…계속 편성 기다리고 있다"

배우 수애 / 보그코리아
배우 수애 / 보그코리아
배우 수애 / 보그코리아
배우 수애 / 보그코리아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수애가 작품 복귀가 늦어지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6일 패션잡지 보그코리아는 수애의 8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수애는 특유의 단아한 매력부터 깊이 있는 고혹미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드레수애'라는 별명처럼 단아한 드레스 이미지가 강강한 수애는 큰이즈 슈트, 가죽 재킷 등 아이템을 활용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수애는 인터뷰에서 최근 공백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쉬는 동안 계속 편성을 기다리고 있다"면서도 "인연이 닿지 않아서 계속 불발됐다"라고 했다. 이어 "지금도 기다리는 작품이 있는데, 결국은 편성 문제인 것 같다, 기다린다는 게 참 묘한 게 조바심과 믿음이 같이 있다, 안 될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될 거라는 마음을 놓지 않는 일이다"라고 했다.

수애는 지난 2022년 종영한 드라마 '공작도시' 이후 4년간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