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임신' 김민경, 한밤중 응급실行…"배 가려운 걸로 툴툴대지 말아야지"

김민경 인스타그램
김민경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응급실을 다녀왔던 상황을 전했다.

김민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밤 00:40 응급실 후 이제 집 귀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배 가려운 걸로 툴툴대지 말아야지"라고 덧붙인 후 "병원에서 묻는 말들이 너무 어렵고 헷갈린다" "얼마나 자주 뭉쳐요?" "수축 올 때 배 아픔이 0~10중 어느 정도예요?" "태동은 평소가 10이면 지금 몇 정도예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 문제면 대충 이 정도다 하겠는데 아기의 신호니까 너무 어렵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김민경은 오전 6시 30분 기상 후 KTX 탑승과 면접, 두 번의 미팅 후 다시 면접, 귀가까지 임신 중에도 바쁜 일정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4월 40대 중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민경은 1981년 8월생으로 만 44세, 세는 나이로는 46세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