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맞아? 장발에 볼살 실종…수척해진 얼굴 "추노" [N샷]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야윈 얼굴에 장발 스타일을 한 근황을 공개했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티빙 스포츠는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티빙에 나타난 추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황재균은 긴 머리를 묶은 모습이다. 야구선수로 활동하며 보여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달리, 살이 많이 빠져 핼쑥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황재균은 "완전 장혁 형님"이라는 말에 "추노, 누구 한 명 때려잡으러 가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머리 어디까지 기를 거냐"라고 묻자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르고 있다, 머리 자르라는 댓글이 안 나올 때까지 기르려고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를 거치며 KBO 대표 내야수로 활약하였고, 2017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호 코리안 리거로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룬 바 있다. 이후 kt wiz로 이적해 왕성한 활약을 보인 뒤, 2025년 장장 20년 커리어의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하였다.
오랜 시간 선수 생활을 해오며 뛰어난 운동 실력과 더불어 친근한 이미지로 주목 받아온 황재균은 은퇴 이후 방송 및 콘텐츠들을 통해 남다른 입담과 재치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티빙 스포츠 프로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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