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수능 한국사 들려줬다…"뜻깊은 프로젝트 참여 영광"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킥플립이 한국사를 알려주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따르면 킥플립은 EBS와 교육부가 함께하는 오디오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의 여섯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이들은 지난 7월 20일 '함께학교'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1차 문제 5개를 선보인 데 이어 이날 나머지 5개 문항의 정답과 해설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에서 킥플립은 친근하고 활기찬 에너지로 어려운 역사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역사적 사건 속 인물들의 삶과 노력을 현재 청소년, 청년들의 고민과 연결 지어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는 수험생은 물론 다양한 대중들이 한국사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다.
킥플립은 소속사를 통해 "한국사 공부를 하는 많은 분들께 힘이 될 수 있는 뜻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저희의 목소리를 통해 많은 분께서 한국사를 더욱 쉽고 즐겁게 느끼고, 에너지를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킥플립은 2025년 1월 데뷔한 JYP 소속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마마 새이드', '프리즈', '처음 불러보는 노래', '눈에 거슬리고 싶어' 등의 곡으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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