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두 아들 공개…아빠 못지 않은 '몸짱' 복근 '깜짝' [N샷]

가수 유승준 인스타그램
가수 유승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두 아들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날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과 '패밀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승준은 가족들과 함께 요트 여행을 즐겼다. 특히 훌쩍 큰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꾸준하게 운동하며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 유승준 못지않게 두 아들 역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

이 사진에는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아이들이 이렇게 컸다니" 등 두 아들의 훈훈한 모습을 칭찬하는 댓글이 달렸다.

한편 유승준은 1990년대 중후반 국내에서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중, 지난 2002년 1월 돌연 미국으로 출국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이 면제됐다. 이후 정부는 그해 2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유승준의 입국 금지를 결정했다.

유승준은 이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2015년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비자(F-4)를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또한 법원에 이 같은 거부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두 차례 제기하고 승소했으나, LA 총영사관에서는 현재까지 그의 사증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

이에 유승준은 지난 2024년 9월 법무부와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이후 재판부는 2025년 8월 원고 승소로 판결했고, LA 총영사관 측은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정원)에 항소했다.

유승준은 2004년 결혼 후 2006년 장남, 2010년 차남을 얻었다. 2018년 쌍둥이 딸을 낳고 2남 2녀를 키우고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