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야노시호 "日 자가, 5년만에 3배 올랐다"…변정수 '분통'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도쿄 자택의 매매가가 5년 사이 3배가량 상승했다고 밝혔다.
24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랜 친분을 이어온 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의 자택을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변정수의 집을 둘러보며 "행복이 가득하다"며 부러움을 표했고, 변정수는 "서울까지 나가는데 1시간 반이 걸리지만 한적해서 좋다"면서도 "17년 전이나 집값이 똑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일본 도쿄 집 관련 질문에 야노 시호는 "5년 만에 3배 올랐다"고 언급해 변정수의 부러움 섞인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야노시호는 "현재 일본 집값이 전반적으로 너무 올라 쉽게 팔리지 않는다"며 "모든 집값이 3배 상승했기 때문에 집을 팔더라도 결국 3배 비싼 곳으로 이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실질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앞서 약 50억 원대로 알려진 도쿄 중심가의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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