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깜짝 등장…파격 의상 속 우승 트로피 공개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정호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이벤트에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정호연은 20일(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사전 행사에 FIFA 월드컵 트로피와 함께 등장했다.
그는 스페인 테니스 스타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명품 브랜드인 루이뷔통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모델) 자격으로 이 행사에 함께했다.
정호연은 다소 노출이 있는 파격 드레스를 입고 알카라스와 함께 루이뷔통 케이스를 열고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했다.
정호연은 2011년 모델로 데뷔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후 2021년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통해 배우로 데뷔해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다. 현재 흥행 속에 상영 중인 영화 '호프'의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한편 이날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는 방탄소년단(BTS)이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전 세계의 시선을 끌었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이날 정호연이 등장한 월드컵 결승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또 한 번 화제를 만들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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