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산' 샘 해밍턴, 30kg 감량하니 확 달라졌네…"러셀 크로 같아"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30㎏의 체중 감량을 거쳐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 9회에서는 출연진이 직접 하루 동안 일일 횟집을 운영하며 지인들을 초청하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방영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손님 중 한 명으로 등장한 샘 해밍턴은 이전보다 훨씬 수척해지고 날렵해진 실루엣을 드러내 장내를 술렁이게 했다. 그의 등장에 방송인 붐은 사람이 몇 명은 빠져나간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주변의 열렬한 반응에 샘 해밍턴은 "3명이 날아갔다"라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응수하며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자리에 함께했던 코미디언 신봉선과 김지민 등은 그의 변신을 두고 이목구비가 훨씬 뚜렷해졌다며, 같은 호주 출신인 할리우드 유명 배우 러셀 크로(러셀 크로우)를 연상케 한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013년 결혼해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두고 있는 샘 해밍턴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도 다양한 방송 활동과 개인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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