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배나라 결혼에 "솔로지옥 탈출 축하" 울컥 '폭소'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배나라(35)의 결혼 소식을 축하했다.
전현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나라 솔로지옥 탈출! 축하한다"며 눈물을 의미하는 'ㅠㅠ' 우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전현무는 1977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8세다. 자신보다 어린 배나라가 먼저 '품절남'이 되는 소식을 알리면서 짠 내 나는 축하 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자신이 그린 배나라의 얼굴을 그린 그림도 공개했다. 이는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수련회에서 전현무가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제작해 온 티셔츠에 직접 그렸던 것으로, 실제 배나라와 똑 닮은 그림으로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서 배나라와 박지현 그리고 데이식스 도운과 함께 '무도라지'를 결성하며 러닝에 도전한 에피소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앞서 배나라는 지난 16일 1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한재아와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 등을 함께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지난 1월 열애 사실이 밝혀졌다.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결혼과 관련해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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