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美 메이저리그로 향한다…장원영, 뉴욕 메츠 시구까지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아이브(IVE)가 미국 메이저리그로 향한다.
1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7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참여한다.
이번 경기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빅매치 중 하나로, 아이브는 뉴욕 메츠의 공식 초청을 받아 시티 필드를 찾으며 장원영은 시구자로 출격한다.
또한 아이브는 현지에서 한국 야구의 전설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특별한 콘텐츠 촬영도 진행할 계획이라 기대를 모은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방문해 관객분들, 그리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라며 "초대해 주신 뉴욕 메츠에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시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장원영은 "전 세계 야구팬들이 주목하는 큰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수 있어 영광이다. 관객분들, 그리고 선수분들께 좋은 에너지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브는 안유진, 장원영, 가을, 레이, 리즈, 이서로 이뤄진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21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아이브는 그간 '일레븐'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뱅뱅'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진행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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