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광고 이어 SNS도 재개…변함없는 훈훈 비주얼 [N샷]

김수현 인스타그램 스토리
김수현 인스타그램 스토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수현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재개했다.

김수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필리핀의 패션 브랜드 '벤치'가 올린 다수의 화보를 리그램했다.

화보에서 김수현은 캐주얼과 댄디를 넘나드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체크 셔츠와 블루종 재킷, 청재킷 등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랜만의 활동에도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비율로 이목을 끌었다.

김수현 인스타그램 스토리

한편 김수현은 최근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되고, 수사 과정에서 고(故) 김새론의 음성 파일과 카카오톡 대화로 제시됐던 자료가 조작된 것으로 판단되면서 국면 전환을 맞았다. 이에 김수현은 지난 14일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 광고 촬영을 진행하는 등 약 1년 만에 활동 재개에 나섰다.

또한 김수현을 상대로 10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던 광고주들과의 법적 공방도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아이더는 기존 25억 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를 철회하고 잔여 모델료 반환만 요구하는 방향으로 청구 취지를 변경했으며, 재판부는 양측이 피해를 입은 측면이 있다고 보고 합의를 권고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