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글로벌 그룹' 세인트 새틴 렉시, 데뷔 앞두고 팀 떠난다

그룹 세인트 새틴 멤버 (왼쪽부터) 에밀리, 렉시, 사쿠라, 사마라 / 사진제공=하이브, 게펜레코드
그룹 세인트 새틴 멤버 (왼쪽부터) 에밀리, 렉시, 사쿠라, 사마라 / 사진제공=하이브, 게펜레코드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하이브(352820)가 미국의 게펜레코드와 손잡고 두 번째로 내놓는 글로벌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E) 멤버 렉시가 팀을 떠난다.

하이브x게펜레코드 합작 법인인 HxG는 14일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렉시와 그룹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고 신중한 논의를 거친 결과, 양측은 상호 합의 하에 결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렉시는 더 이상 세인트 새틴 멤버로 활동하지 않으며, HxG 일원으로서도 함께하지 않는다"며 "렉시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세인트 새틴은 올해 5월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서 공개된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올해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멤버로는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를 배출한 선행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출신인 에밀리, 렉시, 사마라와 함께 사쿠라가 최종 합류했으나, 렉시가 팀을 떠나며 3인조가 됐다.

한편 하이브는 미국의 게펜 레코드와 함께 지난 2024년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를 선보인 바 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