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와인바꿔치기 논란 후 SNS 재개…"왜이리 살 빠졌나"

안성재 인스타그램
안성재 인스타그램
안성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안성재 셰프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안성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모수와 제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언제나 기쁘다"며 "함께 한 시간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고 적은 글과 함께 "휴가는 이렇게 보내야지"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근황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서 안성재 셰프는 살이 빠진 핼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요리를 하는 모습에서는 날렵해진 턱선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도 "살이 왜 이리 빠지셨나" "살 빠지신 것 같은데 얼굴 보기 좋다"는 등 반응을 남겼다.

앞서 안성재는 지난 4월 자신이 운영 중인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모수에서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불거졌고, 5월 사과문을 올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내부 CCTV와 직원 진술을 확인한 결과 담당 소믈리에가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 빈티지를 잘못 서빙했고, 이후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채 사실과 다른 안내까지 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해당 소믈리에를 고객 응대 업무에서 배제하는 등 조치를 취했으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로 인해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업로드도 잠정 중단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