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야유회 떠났다…단합력 자랑한 유쾌 팀워크

투어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투어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투어스(TWS)가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7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투어스:클럽] 야유회에~서 누가 돌아왔~게 게임은 못해도 단합력은 최고 | 사이 컴퍼니 | EP.59'를 게재했다.

지난 화에 이어 '사이컴퍼니' 임직원으로 분한 멤버들의 야유회가 담겨, 상품권을 걸고 다양한 단합 게임에 몰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을 진행했다. 헤드셋을 낀 멤버들은 제시어를 옮기는 과정에서 엉뚱한 오답을 쏟아냈다. 입 모양만으로 단어를 식별하는 전략을 짠 한진과 경민, 퀴즈보다 헤드셋 속 노래에 푹 빠진 도훈과 지훈, '정답 판별기'로 활약한 신유와 영재 등 천차만별 게임 실력이 웃음을 안겼다.

야유회의 하이라이트는 노래방 장기 자랑이었다. 영재는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열창해 현장을 장악했고, 경민은 '아모르파티'를 선곡해 분위기를 달궜다. 신유는 '소주 한 잔'을 불러 현장의 공기를 순식간에 가라앉혔다. 특히 클라이맥스에 다다른 순간 경민이 신유의 마이크를 가로채 노래를 이어 부르며 장난기 가득한 케미스트리를 자아냈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2024년 1월 데뷔한 팀으로 '다시 만난 오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4월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로 컴백했으며, 이어 오는 8월 4일 일본 싱글 2집 '소다 소다'(SODA SODA)를 발매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