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항암 후유증 고백…"왼쪽 팔 혈관 녹아 주사도 못 놔"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항암 치료 후유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6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을 찾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주사 많이 맞아야 하는데 벌써 두 곳을 사용함"이라며 "항암으로 녹은 왼쪽 (팔) 혈관은 사용을 못 해서 오른쪽만 몇 년째 찌르고 있는데 남아나질 않는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하지만 없으면 발등으로도 찌르고 방법은 있더라"라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솔이는 배우 출신으로, 박성광과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4월 과거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