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심하은 딸 '세계 상위 10%' 영재 인증…"美 AP 미적분·경제학 만점"

인스타그램 갈무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전 축구선수 이천수, 모델 심하은 부부의 딸 이주은 양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천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은아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축하해. 작년에는 AP(심리학) 5점 받아서 아빠가 너무 행복했는데 올해도 AP(미적분) 5점, AP(경제학) 5점 받아서 아빠가 너무 놀랍기도 하고 자랑스럽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떨 때는 우리 주은이가 유행에도 민감하고 여러 가지에 관심이 많아서 속고 있나 생각한 날도 있었는데 오늘 우리 딸 주은이는 최고인 걸로 인정한다"며 자랑스러워했다.

그러면서 "아빠도 열심히 한국 축구와 유소년 축구를 위해 노력할게. 우리 딸도 항상 화이팅해. 아빠가 응원할게. 그리고 항상 아이들을 잘 키워주는 하은아 고생했고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AP는 Advanced Placement의 약자로 미국 고등학생이 대학 진학 전에 대학 인정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학습 과정을 말한다

아내 심하은 역시 "열심히 매일을 그리고 꾸준히 공부한 결과 AP 미적분, AP 경제학 모두 5점 만점 마무리"라며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 잡고 담대히. 앞으로도 열심히 꿈을 향해 달릴 주은이 내 딸"이라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지난 2012년에 결혼해 이듬해 첫째 주은 양을, 2020년 쌍둥이 남매 태강 군, 주율 양을 품에 안았다.

주은 양은 1년 학비만 4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ICS 국제학교에 합격해 재학 중이다. 지난해에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영재 발굴 프로그램 CTY(Center for Talented Youth)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CTY는 상위 10%에게만 시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r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