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이주승 우승 상금 1억 기부에 "대단하고 멋지고 리스펙"

배우 구성환, 이주승(오른쪽) ⓒ 뉴스1 DB
배우 구성환, 이주승(오른쪽) ⓒ 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구성환이 '절친' 이주승의 기부에 감탄했다.

구성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주승이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최종 우승 상금 1억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올렸다.

그러면서 "이건 자랑 안 할 수가 없군요"라며 "내 동생 주승이가 각본, 연출까지 해서 최종 우승 1등 하고 받은 상금 1억 전액을 한부모 가정을 위해 기부했다"며 "착하고 글도 잘 쓰고 연출도 잘하고 요즘 너무 대단하고 멋지고 리스펙"이라고 칭찬했다.

이주승 인스타그램

이주승은 지난 3일 종영한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금 1억 원을 손에 쥐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숏드라마를 주제로 한 감독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에 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각본 감독 주연을 맡아 최종 우승해서 1억의 주인공이 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살면서 1등 처음 해본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더불어 "부족한 감독을 훌륭하게 채워준 PD님, 조감독님, 촬영 감독님, 조명 감독님, 윤소이 배우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와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성환과 이주승은 오랜 동료 사이로 MBC '나 혼자 산다'에도 동반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