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조승희, 장한음 신곡 뮤비 출연…첫사랑 비주얼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신인 배우 조승희가 가수 장한음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조승희는 지난 2일 오후 발매된 장한음의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친구에게 떨릴 수는 없는 거잖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친구에게 떨릴 수는 없는 거잖아'는 친구에서 사랑으로 이어지는 설렘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남녀가 서로를 향한 감정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담겼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조승희는 교복 차림의 청순한 비주얼로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연기로 장한음과 호흡을 맞추며 청춘 시너지를 자아냈다.
조승희는 2021년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데뷔했다. 이후 티빙 웹드라마 '투투'(To.two),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대전'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밖에 산들의 '여름날 여름밤'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그는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치며 다수의 무용 콩쿠르에서 1위를 휩쓸며 주목받았고, 이후 이화여대 무용과에 진학했다.
올해 초 소속사 오쓰리콜렉티브(O3 Collective)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조승희는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을 시작으로 숏드라마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8월 설립된 오쓰리콜렉티브에는 2PM 겸 배우 이준호가 소속돼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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