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지드래곤·송강호와 한솥밥…갤럭시 이적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류준열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손잡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일 "배우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류준열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예술적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류준열은 지난해 6월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지 1년 만에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하게 됐다.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널리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돈' '올빼미' 드라마 '운빨로맨스' '인간실격' '더 에이트쇼' 등 다작 행보를 펼치며 활약해 왔다. 현재는 넷플릭스 드라마 '들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을 표방한다. 현재 배우 송강호, 가수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등이 소속되어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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