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날 축하해"…김민지, 육아하는 '아빠' 박지성 공개 [N샷]

김민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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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SBS 아나운서 출신이자 축구스타 박지성의 아내인 김민지가 '아버지의 날'을 기념했다.

김민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당신이 우리 삶에 있어서 얼마나 행운인지"라며 "아버지의 날을 축하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성이 두 자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성은 육아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다정하고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육아 후 두 자녀에게 팔베개를 해준 채 잠든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지는 2010년 SBS 공채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박지성과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박지성은 현재 JTBC에서 생중계하는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해설위원을 맡아 배성재 캐스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