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김서연, 계류유산 아픔 딛고 임신 "태명은 깐느"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프랑스 출신 배우 로빈 데이아나와 그룹 LPG 출신 인플루언서 김서연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로빈 데이아나, 김서연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저희에게 정말 감사하고 좋은 일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번 프랑스 여행을 떠나면서 초기 임신 중이라 걱정도 정말 많았는데, 긴 일정 동안 너무나 잘 버텨준 덕분에 무사히 이렇게 소식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칸 영화제 일정이 확정됐을 때쯤 찾아와준 아기라 태명은 '깐느'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모든 게 조심스럽고 떨리는 마음이 크지만, 로부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 저희 깐느도 따뜻하게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빈 데이아나와 김서연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계류 유산 판정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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