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희 지환, 2살 연하 비연예인과 20일 결혼…품절남 대열 합류

순순희 지환
순순희 지환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순순희 멤버 지환(33)이 품절남이 된다.

20일 지환은 부산 남구 그랜드모먼트 웨딩홀에서 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축가는 인기 보컬 그룹 잠골버스, 발라더 주호, 싱어송라이터 피아노맨 그리고 지환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 순순희가 맡는다.

지환은 소속사를 통해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인연이 되어 이렇게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라며 "이 소중한 인연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서로의 삶의 기둥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환이 속한 순순희는 기태, 미러볼과 함께 3인조로 구성된 발라드 그룹으로 지난 2018년 정규 1집 '참 많이 사랑했다'를 발매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서면역에서'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파도' '별의 순간' 등의 곡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