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박현지 "승무원 월급, 인턴이 정직원보다 많아" 유튜브서 공개

박현지 유뷰트 영상 갈무리
박현지 유뷰트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환승연애4' 출연진인 박현지가 승무원 월급에 대해 밝혔다.

박현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에서 ' "승무원 월급 얼마?” “합격 스펙은?” 솔직하게 다 답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현지는 승무원이 되는 과정과 승무원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승무원 월급은 얼마나 되는지'라는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금액을 말씀드릴 수는 없고 이제 인턴, 대리, 과장 이렇게 되는데, 정직원이랑 인턴만 비교했을 때는 인턴이 훨씬 더 돈을 많이 받는다"고 답했다.

이어 "정직원 되고 나서부터는 직급별로 돈을 받고, 월급은 이제 기본급+비행 수당을 받는다"라며 "그래서 비행시간이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서 그때 월급이 조금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 '퍼 디움'이라고 해서 해외 체류비를 받는데, 유럽에 체류할 때도 있고 미국에 체류할 때도 있고 동남아 이렇게 다 다르지 않나"라며 "그 나라의 환율에 맞춰서 달러로 받게 된다, 그게 또 좋은 장점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한번 모아봤는데 한 1000달러까지 모아서 핸드폰 바꾼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현지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현재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