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필♥에이민, 결혼 3년 만에 딸 부모 된다…"현재 임신 4개월"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규필이 에이민과의 결혼 후 약 3년 만에 딸 아빠가 된다.
19일 고규필의 소속사 스프링이엔티 관계자는 뉴스1에 "고규필, 에이민 부부가 아이를 가졌다"라며 "현재 임신 4개월이며, 성별은 딸이다"라고 알렸다.
에이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사진을 게시하며 "제법 나온 내 배"라고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고규필은 지난 2023년 11월, 9세 연하의 싱어송라이터(자작 가수) 에이민과 9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고규필은 지난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한 후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도 데뷔했다. '또 오해영' '38사기동대' '푸른바다의 전설' '검법남녀' '라이프 온 마스' '열혈사제' '사랑의 불시착' '방법' '연모' '장미맨션'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형사록' '가슴이 뛴다' '도적: 칼의 소리'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로는 '너의 결혼식' '정직한 후보' '방법: 재차의' '카운트' 등에 출연했고 '범죄도시3'의 초롱이로 대세 반열에 올라섰다.
에이민은 지난 2018년 싱글 '하이드 앤 식'(Hide And Seek)으로 데뷔했으며, '그때 그 설렘처럼', '달이 참 예쁘잖아' 등의 음원을 발표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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